수감자들이 "왕 같은 옥살이" 필리핀에 충격

필리핀 수도 마닐라 ( Manila ) 근처 비리빗도 ( Bilibid ) 교도소에 대한 경찰의 수색에서 마약 왕들이 스트립 바 및 자쿠지를 즐기면서 '왕 같은 생활 "을 보내고 있었다 실태가 밝혀졌다. 국가의 주요 감옥에서 섹스와 드래그 뇌물 스캔들 발각에 관리의 비리 사건이 자주 뉴스가되는 나라의 국민들 사이에도 충격이 달리고있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 (Manila) 근처 비리빗도 (Bilibid) 감옥에서 열린 수색의 모습 (2014 년 12 월 16 일 촬영). (c) AFP

동국 미디어는 16 일, 동 감옥의 실태를 잇따라 보도했다. 과밀 상태에있는 것으로 유명한이 교도소에서는이 전날 마약 조직이 사무소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통보에 따라 경찰의 수색이 이루어졌다.

레일라 드 리마 ( Leila de Lima ) 법무 장관에 따르면, 감옥을 수색 한 경찰은 마약 거래로 유죄 판결을받은 수형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20 대의 에어컨을 갖춘 '별장'에서 '아이스'와 불리는 각성제 암페타민이나 현금 공기로 부풀려 성 장난감, 자쿠지 등을 발견했다.

드 리마 법무 장관은 수색 결과 마약 조직의 구성원들이 옥중에서 "왕 같은 생활"을 보내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 설명했다. 수감자들은 대리석 타일이 깔린 욕실에서 온수 샤워를 즐기고, 휴대폰이나 PC도 가지고 있었다. 방에는 비싼 위스키 병이 재고 된 또 다른 방에는 고급 시계와 달러 뭉치가 담긴 금고가 있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