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혼 거절 불 붙은 여성이 사망, 파키스탄

파키스탄 중부 펀잡 물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소니아 비비 씨 (2015 년 10 월 23 일 촬영). (c) AFP / SS MIRZA

파키스탄 중부 펀잡 ( Punjab ) 주에서 지난달 청혼을 거절 한 상대 남자에게 휘발유를 가하고 불을 붙여 무거운 구운 여성이 3 일 입원 병원 사망했다.

사망 한 여성 소니아 비비 ( Sonia Bibi ) 씨 (20)의 용태에 대해 같은 주 물탄 ( Multan ) 지역의 마을 병원 관계자는 당초 회복이 전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AFP가 취재 한 의사에 따르면 비비 씨는 감염증에 걸려 사망했다.

입원 당시 비비 씨는 경찰에 원래 교제 상대의 Latif 아흐메드 ( Latif Ahmed ) 용의자 (24)에 청혼을 거절했는데 휘발유를 가하고 불을 붙여 졌다고 말했다. 비비 씨는 체표의 약 45 ~ 50 %를 화상되는 중상을 입었다. 아흐메드 씨는 이미 체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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